대구 수성구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서신교)는 지난 9일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 130세대에 스팸 선물세트(211만 원 상당)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서신교)는 지난 9일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 130세대에 스팸 선물세트(211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또한, 행복숲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과자 선물 70세트(45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서신교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풍요롭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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