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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0 23: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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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국우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경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명옥)910() 가을꽃으로 마을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관내 화단에 국화 등 가을꽃을 식재하여 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은 국우동 만드는 데 힘썼다.

 

박경식, 박명옥 회장은 계절의 변화에 맞는 아름다움을 주민들에게 줄 수 있어서 뿌듯하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활짝 핀 꽃을 보며 주민들의 마음에 활기찬 기운이 깃들기를 바란다.” 말했다.

 

양근섭 국우동장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국우동을 만들기 위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 여러분 모두 생기 넘치는 꽃들을 보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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