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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0 23: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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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차유철)는 지난 9일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매개모기 방지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소득을 실시했다.


중앙동 새마을협의회는 8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방역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골목까지 방역의 손길이 끊임없이 닿고 있다.


차유철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좁은 골목이 많은 중앙동에 소외되는 방역 취약계층이 없도록 방역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의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방역활동에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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