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9-09 22:07:19
기사수정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용구)는 추석을 앞둔 지난 9, 경로당 9개소 주변, 폐가, 상가주변 등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과 환경 취약지구 대상으로 방역봉사 활동을 펼쳤다.


방역봉사 활동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변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승에 부응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하여 봉사하였다.


새마을지도자 이용구 회장은 낙후된 일부 지역은 중점적으로 방역을 하지 않으면 각종 해충이 번성하여 시민이 피해를 보는 등 지역사회에도 해롭다며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자원봉사를 약속했다.


한편, 강성진 보산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 자원봉사에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동에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봉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6870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