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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08 22: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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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바름 김동명 대표는 지난 7일 광주시 오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500만원과 떡, 고구마 15세트(60만원 상당) 기탁했다.


김 대표는 오포읍 소외계층에게 추석 명절이 따뜻하고 풍성하기를 바란다며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권용석 오포읍장은 기부해 주신 성금과 성품이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고루 전달해 추석 명절이 풍성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바름은 지난 7월 광주시에 1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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