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9-06 10:01:57
기사수정



비산새마을금고 제1지점이 대구 서구 중리동 116-5(옛 대구은행 삼익뉴타운점 자리) 문을 열고 91일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1지점은 기존의 대구은행을 이용하던 지역주민이 금융 업무를 보는데 불편과 부족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 신경 썼다. 새로운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이 언제든 편리하게 금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어렵게 느껴졌던 금융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주민들의 친근한 동반자로 함께 할 예정이다.

 

장태훈 이사장은새마을금고가 경제적 약자인 서민과 소외계층의 편의를 위한 서민금융협동조합인 만큼 새로운 지점에서도 지역주민들과 상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쾌적한 환경과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지점을 방문하는 지역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6852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