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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02 21: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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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현경면(면장 조수정)은 지난달 30일 면 소재지 일원에서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4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안전속도5030 정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날 현경파출소(소장 정금태)의 협조 하에 이장협의회(회장 노재남),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창심), 자율방범대(회장 박양수), 의용소방대(남 대장 이용혁, 여 대장 최영임),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양원) 등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30여 명은 면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현경면은 오는 917일까지 면 소재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5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해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조수정 면장은 면 소재지 일원에서의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인근 상가와 면민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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