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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31 2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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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31일부터 추석명절 대비 성수식품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튀김, 전 등 명절 성수식품을 제조하는 식품제조 가공업 9개소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등이며 떡류, 한과류, 어육가공품, 제사음식, 선물용 가공식품 등 추석 다소비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진행한다.


신동헌 시장은 추석명절을 대비해 추석 성수식품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시민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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