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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31 23: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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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정보통신(대표 안희순)은 지난 830일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안희순 대표는 작은 도움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도혁 내면장은 후원에 감사드린다전달하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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