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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삼계탕 조중래 대표와 함께하는 맛있는 나눔! -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600만원상당 생닭 2,000마리 후원 - 조중래 대표 2009년부터 13년째 이어져오는 행복전도사
  • 기사등록 2021-08-27 23: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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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8. 27() ‘대가야 삼계탕’(대표 조중래)에서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내 구미푸드뱅크에 삼계탕용 생닭 2,000마리(600만원상당)를 기부하였다.

 

조중래 대표의 생닭 나눔은 2009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년 5,000마리 이상 기부를 하고 있으며 어버이날 또는 여름철 삼복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삼계탕 대접도 2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또한, 1억원을 기부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2018, 구미7)이자 구미시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단장으로서 나눔 실천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날 기부한 생닭은 구미푸드뱅크를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로 활동이 제한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노인장애인아동시설의 입소자, 이용자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하였다.

 

조중래 대표는 기부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원동력이며 나눔을 통해 성공의 보람을 몇 배로 더 느낄 수 있다하루빨리 코로나19가 물러가고 기부 바이러스가 전국에 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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