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묵호동 불교법인 조계종 ‘길상사’에서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20만원 상당의 쌀 10포를 묵호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 묵호동 불교법인 조계종 ‘길상사’는 “후원물품이 우리 주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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