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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09 21: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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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부 무한돌봄 행복 나눔 센터는 지난 5일 말복을 맞아 경안동 BHC와 연계해 광주시 요보호 아동시설 2곳에 치킨 30여 마리를 지원했다.


영양 간식지원 사업은 경안동 BHC 이혜미 대표가 폭염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외출이 어려운 시설아동에게 영양가 있는 간식을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이뤄졌다.


이 대표는 치킨을 받고 좋아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뿌듯하다좋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이 베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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