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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28 20: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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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신협(이사장 장효윤)은 오는 1013일까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21년 달구벌신협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 달구벌신협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결손 및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양질의 영어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2회 회당 2시간씩 원어민 강사의 수업을 진행하며, 교재, 게임, 동영상(유튜브)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활용한다.

 

차별화된 생활 회화, 체험형 교육으로 학습 효과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문화 감수성, 의사소통 능력 및 자존감을 향상시킨다.

 

장효윤 이사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양질의 영어교육을 제공하고 문화교육 향유권을 확대해 소외감 극복 및 자존감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한 영어교실을 운영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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