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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위 맨발의 사나이 초인 조승환,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서 세계신기록 달성 -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3시간 10분 성공!! - 코로나19 극복 전 국민 응원 메시지 전달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 촉구
  • 기사등록 2021-07-20 22: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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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툰베리 초인 조승환씨가 20일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서 있기에 도전해 세계신기록인 3시간 10분을 달성했다.

 

라살리기운동본부와 세계기록인증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동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조승환씨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전 국민을 응원하고, 일본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를 촉구하며,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청정한 동해안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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