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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2 17:08:18
  • 수정 2021-07-13 10: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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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헌 인천경찰청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12일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인 인천국제공항과 임시생활시설 하얏트 호텔, 생활치료센터 경정훈련원을 순차로 방문하여 방역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송민헌 청장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는 엄중한 상황으로, 각별한 사명감을 갖고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또한 "업무 수행 중 경찰관 감염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방역장비 착용, 손씻기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해달라" 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경찰청은 '20.3.22.부터 경찰관기동대 2개 부대 160여명을 투입하여 인천공항 입국 격리대상자 이송업무와 임시생활시설 4개소 ,생활치료센터 2개소 질서유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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