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8일 초복을 맞아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을 위로하기 위해 영약떡을 마련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서신교)는 지난 8일 초복을 맞아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을 위로하기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떡을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서신교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올여름 더위를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린다”며,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안부를 챙기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66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