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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09 2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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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자)는 행복한 동해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반찬나눔 릴레이 사업을 진행했다.

 

부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일 초복을 앞두고 무더운 날씨로 지친 분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삼계탕 및 백김치를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지예 복지과장은 평소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마음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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