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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30 23: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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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는 30일, 노인인구가 급증하면서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자살을 예방을 위해 3대 종단(불교, 기독교, 천주교)과 군청 상황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3대 종단에서 추천한 자원봉사자를 우리마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하고 자살 고위험자 1:1 자매결연, 멘토 역할 부여, 월 2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실시해 자살 고위험자의 요구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자살 고위험자에 대한 포괄적인 관리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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