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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23 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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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한 유동균 마포구청장(뒷 열 오른쪽), 정청래 국회의원(왼쪽 세 번째), 김기덕 서울시의회 부의장(왼쪽 두 번째), 김진천 구의원(왼쪽)


마포구는 지난 22일, 연남동에 위치한 '느티나무 경로당 개소식'을 진행했다.


최근 백신 접종이 활성화됨에 따라 닫혔던 경로당들이 문을 열고 있다.


마포구는 코로나 19방역 계획에 따라 시설 방역과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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