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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04 2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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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한 대표이사 강영기, 취약계층 성금 일백만원 기탁


한전산업개발 북평사업처(소장 심경섭), 한부모아동가구 50만원 기탁


() 함께하는 사랑밭 강원지부(지부장 고영복), 어르신 가구 삼계탕 30박스


북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자)8, 행복드림냉장고 반찬 기부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내 기업·단체 등에서 이웃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임성빈)에는 강영기 태한 대표이사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북평동에 소재한 한전산업개발 북평사업처(소장 심경섭)에서도어린이 날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아동가구 후원에 사용해 달라며 동해페이 5만원권 10(50만원)를 기탁하였고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강원지부(지부장 고영복)’에서는어버이 맞아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 가구 후원을 위해 즉석삼계탕 등 식품 키트 30박스(15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또한, 북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자)8명은 독거노인이나 중증 장애인의 영양유지와 끼니 해결을 위해 제육볶음 및 멸치볶음 50인분을 행복드림 냉장고에 기탁하였다.

 

동해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기업과 단체 등에서도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온정의 손길을 보태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기탁금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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