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혜영)는 3월 24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쳐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손수 만든 잡채, 돼지고기 두루치기, 두부조림 등 5가지 반찬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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