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태전2동 주민자치위원장 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인 정정업 위원장 부부는 또 한번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
○ 3월 23일(화) 정정업 위원장 부부가 각각 운영하는 ㈜유진산업개발(대표 정정업)과 ㈜다연개발(대표 안미향)이 나란히 착한 가게에 가입했으며, 매월 3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 ㈜유진세라믹과 ㈜유진산업개발을 운영하는 정정업 위원장의 나눔 실천은 처음이 아니다. 2017년부터 ㈜유진세라믹의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매달 20만원씩 기부해 오고 있었으며, 그 외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제공 봉사, 학비 지원, 이웃돕기 성금 기부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정정업·안미향 부부는 “나눔이 또 다른 나눔을 낳게 되고, 봉사하게 되면 또 다른 봉사를 찾게 된다. 그래서 봉사를 멈출 수 없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주민들의 사랑이 넘치는 태전2동을 만드는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착한가게’를 통해 마련된 성금은 태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거쳐 태전2동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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