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오후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정진석)는 국회가 국민에게 친근한 명소로 인식되고 나아가 문화컨텐츠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회 경내 드라마 촬영을 처음으로 허가했다. 이번에 촬영이 허용된 드라마는 SBS가 4월 4일부터 방영할 수목드람마로 신하균(남), 이민정(여)이 주연을 맡은 "내 연애의 모든 것"이다. 이 드라마는 여야 남녀 초선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로맨틱 정치드라마로 SBS는 24일(일) 국회 경내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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