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춘천지혜의숲(이사장: 현원철)은 3월 8일부터 동면 평촌리, 신이리, 상걸1리, 상걸2리를 대상으로 오지택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 노인일자리사업의 하나로 해당지역 65세이상 주민이 물품을 접수하여 우체국 및 택배센터로 발송하고, 면사무소에 도착한 물품을 인수, 마을회관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홀몸 및 거동불편 노인에게는 물품배달, 안부확인까지 하게된다.
□ 협약식에는 춘천시환경복지위원회 김지숙의원, 문성필 동면장, 해당지역 이장이 참석하였다.
□ 오지의 택배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내 불편요인을 해소하고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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