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이 18일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꽃바구니를 전달받은 사람이 다음 릴레이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이기중 원주소방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김광수 부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택순 KBS 원주방송국장을 추천하며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 김광수 부시장은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꽃 수요가 급감한 화훼시장이 하루빨리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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