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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22 2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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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유리산업(대표 김영석)은 지난 19일 원주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지원 인력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도시락 및 샌드위치 300개를 전달했다.

 

김영석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생이 많은 분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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