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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07 12: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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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서장 안충진)는 최근 서울 인사동 목조건축물 밀집지역인 『문화의 거리』음식점 화재와 관련하여 관내 화재경계지구 등 취약지역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나섰다. 주요 내용은 ▲ 재래시장 소방특별조사 실시 ▲ 노후주택 밀집지역 관리카드 재정비 ▲ 소방차진입 곤란지역 소방훈련 ▲ 화재경계지구 등 주변 소방용수시설 관리강화 ▲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및 현장 확인 등을 3월 중 실시한다.

광명시에는 현재 광명3동 광명시장이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되어있으며, 신촌마을 일대 노후주택밀집지역 등 4개소 및 철산동 고지대 소방차진입곤란지역 등 3개소를 광명소방서에서 화재취약지역으로 분류하여 예방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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