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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04 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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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좌) 박홍섭 마포구청장, (중앙) 손무수 우전화학 대표

쓰레기종량제봉투 제작·공급업체인 우전화학(대표 손무수)이 지난 2월 28일, 마포구청을 찾아 저소득 주민을 위한 불우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2013년에 마포구가 우전화학에서 주문할 쓰레기봉투 예정 금액인 4억원의 5%에 해당하는 액수이다.

우전화학은 지난 2008년 6월부터 마포구에 쓰레기종량제봉투를 공급하고 있으며, 2010년에 업체 대표인 손무수씨가 마포구 서강동에 거주하고 있는 인연으로 성금 기부를 시작했다.

특히, 3년 만에 987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마포구에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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