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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27 1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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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동산중개업자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중개업 실무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법정(도로명)주소와 2013년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 10대 시책, 부동산거래신고제도 및 중개실무(상가 임대차)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이 이어졌다.

이교범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동산 경기 침체로 어려울 때이지만 교육 등 행정지원을 더욱 강화해 부동산 경제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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