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8-04 01:55:02
기사수정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3일 오후 관계자들과 함께 망원1빗물펌프장을 방문해 풍수해 대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연일 이어지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방지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3일 오후

취역지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서울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고 불광천과 홍제천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출입이 통제되는 상황을 고려해 진행됐다.


유 구청장은 주택과, 건축과, 치수과 등 관련 부서장들과 망원1 빗물펌프장,망원육각문, 노고산동 신축공사현장, 아현2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현장, 불광천 하부도로 등 집중호우시 피해가 유려되는 지역을 면밀히 살펴보고 풍수해 대책을 점검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 행정은 사후에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사전에 대비해야 하는것" 이라고 구청관계자들에게 강조하며, " 이번주 집중호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3일 오후 관계자들과 함께 아현2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에 대비 긴급 점검을 하고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613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