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7-24 09:57:51
기사수정

서울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23일 오후 제10대 의회 첫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김태호 의원과 오한아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태호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강남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제10대 전반기 교통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한아 부위원장은 제7대 노원구의회, 제10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했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노원갑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역임했다.


황규복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김태호, 오한아 부위원장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과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위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태호 부위원장은 “시민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을 섬기며 노인과 청년 그리고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사각지대를 살펴 문화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고 오한아 부위원장은 “내일이 기대되는 서울을 위해 낮은 자세로 늘 한결같이 시민만을 바라보며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맞을 문화예술과 관광업계 등의 지속적인 생존을 위해 위원회 위원들과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0
기사수정

[추가자료]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611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