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광천리 출신으로 서울에서 법무사를 개업 중인 이재윤(54세, 서울 성남시 분당구 서연동87)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쌀200포대(20kg)를 기증했다. 고향마을 농민의 어려움을 도와주고자 벼를 구입 도정하여 불우한 이웃을 돕고 마을경로당에도 도움을 주는 등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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