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12-27 11:06:42
기사수정

▲ 순성면 출향인 이재윤씨가 순성면에 쌀200포를 어려운 이웃돕기에 기탁하고 있다..

순성면 광천리 출신으로 서울에서 법무사를 개업 중인 이재윤(54세, 서울 성남시 분당구 서연동87)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쌀200포대(20kg)를 기증했다.

고향마을 농민의 어려움을 도와주고자 벼를 구입 도정하여 불우한 이웃을 돕고 마을경로당에도 도움을 주는 등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61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