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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16 07: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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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예천군이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시설원예현대화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시설수박 재배농가에 솜이불 필름을 지원해 농가소득이 지난해 대비 약 13%인 4억원 가량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 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출하처 및 수요가 줄어 수박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예천군이 선제적으로 시설수박 60여 농가 12ha 규모에 정식 시기를 앞당겨 주는 솜이불 필름을 총사업비 8천8백만원 지원해 이루어진 결과다.


앞서 군은 지난해 ‘2025 시설원예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수박, 참외, 오이, 풋고추, 토마토 5개 품목을 전략품목으로 정하고 시설원예현대화를 위해 총 41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보조지원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향후 5년간 317억원을 하우스 시설에 집중 투자하는 등 예천군 농업 트렌드 변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시설원예현대화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 수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국내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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