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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6 13: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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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지난해 저소득층을 위한 ‘드림스타트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천연비누 만들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7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의 아동 25명이 참여하는 ‘천연비누 만들기’를 매주 목요일 운영해 장미꽃, 자동차, 돌고래 등의다양한 소재로 1수업 1작품 만들기를 진행했다.

한편 지난 2월 1일과 2일 이틀간 ‘엄마와 함께하는 쳔연비누 만들기’를 열어 48명의 아동 및 부모가 참여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키도 했다.

시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비누 만들기를 함께하며 가족간의 화합을 높이고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는 고학년도 참여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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