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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06 12: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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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당진의 이미지 제고와 홍보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가수 김정연을 홍보대사로 5일 위촉했다.

명예홍보대사 김정연은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멤버로 활동하다 2008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 후, 현재 KBS 1TV '6시 내고향‘에서 국민 안내양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이철환 시장에게 위촉패를 수여받은 김정연 씨는 일상 활동과 국내·외 활동 시 당진시 홍보를 하게 되며, 시정 홍보물 제작 시 모델, 리포터 등으로 참여하고 당진의 대형 축제나 행사에 참여해 당진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게 된다.

이철환 시장은 “지금 당진은 시 승격으로 꿈과 희망이 있는 도시, 일자리가 풍부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맞춤형 시민 복지와 문화예술이 부흥하는 도시, 함께하는 시정,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시정 방침에 걸맞게 당진의 위상을 높이고, 발전하는 당진상을 알리는데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김정연 씨를 포함해 6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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