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면 원주기업도시내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누가의료기 대표이사 김홍제씨가 우리민족 최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정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누가의료기는 지난해에 문막동화산업단지에서 원주기업도시로 이전한 견실한 수출 전문기업으로 일자리창출의 산실로 자리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제48회 무역의 날에는“자랑스러운 수출의 탑”의 영예을 안을 정도로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각광 받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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