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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12-24 15: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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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증포동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최병택)에서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청소년 3가구를 방문하여 60만원상당의 쌀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청소년을 위로하였다.

증포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그동안 청소년 선도활동 뿐만 아니라 매년 회원들의 회비 전액을 연말 불우청소년을 돕는데 사용해 왔다.

최병택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노력하는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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