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 최초로 미얀마를 공식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은 22일(화․ 현지시간) 오후 미얀마 수도 네피도 하원 회의실에서 미얀마 야당 지도자(NLD/National League for Democracy,민족민주동맹)인 아웅산 수치 여사와 만나 미얀마의 민주화와 두 나라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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