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건축업체 (주)비체로부터 사랑의 쌀 2000㎏를 후원받는 전달식을 지난 23일(목) 오후 2시 주민생활국장실에서 가졌다.
전달식에는 정상택 주민생활국장과 (주)비체 이병주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3명이 참석했다.
(주)비체는 관내 원룸신축 건설업체로, 마포구의 ‘희망 2011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성품으로 20㎏짜리 백미 100포(환가액 4백만원)를 기탁했다.
전달된 성품은 도화동(47포)과 공덕동(53포)에 전해져 저소득층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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