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국회의장은 오늘 오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스리랑카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낙뢰사고로 숨진 코이카 단원 장문정씨(24·협성대 졸)와 김영우씨(22·한국폴리텍 2대학 졸)를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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