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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25 20:00:31
  • 수정 2019-03-25 20: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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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고유한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체험.학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 및 집중력.창의력 증진에 기여하는 ‘2019년 전통문화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성지순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고유한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체험.학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 및 집중력.창의력 증진에 기여하는 ‘2019년 전통문화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오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수련원 내에서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되고 ▲천연염색(함께 물들이는 천연염색) ▲테라코타(함께 만들어가는 도예작품) ▲난타 체험(함께 흥을 채우는 난타) ▲전통문화 관련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 주 2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청소년(초등4~6학년)으로 모집인원은 100명이고 1인당 참가비는 35,000원이다.


이번 전통문화체험캠프에는 청소년지도사와 안전요원 등이 1박 2일 동안 같이 생활하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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