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다음달 1일 개막하는 프로축구 K리그 새 시즌의 명칭이 ‘하나원큐 K리그 2019’로 결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타이틀 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의 스마트뱅킹 서비스인 ‘하나원큐’를 포함한 대회명과 새 로고를 공개했다.
KEB하나은행은 2017년부터 K리그 후원을 시작했고 지난 2018시즌 약 639억7천만원의 노출 효과를 거뒀다고 프로축구연맹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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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gg.co.kr/news/view.php?idx=54071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