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부녀봉사회근덕면지회(회장 김옥자)에서는 9월4일 근덕면사무소를 찾아 지난 8월 17일 발생한 남양동 가스폭발사고 피해 주민 돕기 특별성금으로 50만원을 기탁하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재기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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