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양시멘트(공장장 김종오)는 9월 5일 시장실을 방문하여 도계 가스폭발사고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하여 종업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 1,0715,000원을 기탁하고, 피해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였다.
이에 앞서 동양그룹(주) 현재현 회장과 이창기 동양시멘트(주) 사장은 지난 8월 27일 삼척시청을 방문해 남양동 가스폭발사고 피해자 돕기 성금 2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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