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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5 21:47:10
  • 수정 2019-02-16 23: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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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의학부 박용범 교수가 미국에서 개최된 제15회 세계줄기세포정상회의(World Stem Cell Summit)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 중앙대 박용범 교수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병준 기자]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의학부 박용범 교수가 미국에서 개최된 제15회 세계줄기세포정상회의(World Stem Cell Summit)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젊은 연구자상’은 2018년 1년간 발표된 줄기세포 관련 논문 주저자들 중 만 40세 미만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업적이 가장 뛰어난 1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용범 교수는 관절염 환자의 줄기세포 치료효과에 대한 연구로 이 상을 수상했다.


박용범 교수는 중앙대학교병원 정형외과에 재직 중으로 관절염, 관절연골에 대한 줄기세포 및 재생에 대한 연구와 논문 발표를 꾸준히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LG화학미래의학자상, 대한정형외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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