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와 하남문화원은 지난 31일 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을 열었다.
올 해로 7회째 접어든 ‘작은 음악회’에는 시민 5백여명이 관람하는 등 지역사회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문화원이 운영하는 ‘토요문화학교’ 참여 학생들의 애니메이션 ‘온조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새음앙상블의 퓨전국악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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