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와 하남시생활체육회(회장 신용현)는 지난 2일 오전 10시 종합 운동장에서 ‘2012 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개막식을 가졌다.
생활체육대회는 9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축구, 야구, 게이트볼 등 20개 종목에 걸쳐 6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자웅을 겨룬다.
이교범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건강하고 활기찬 하남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대회가 각축의 장이 아닌 시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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