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2-09-03 14:20:44
기사수정

하남시와 하남시생활체육회(회장 신용현)는 지난 2일 오전 10시 종합 운동장에서 ‘2012 시장기 생활체육대회’ 개막식을 가졌다.

생활체육대회는 9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축구, 야구, 게이트볼 등 20개 종목에 걸쳐 6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자웅을 겨룬다.

이교범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건강하고 활기찬 하남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대회가 각축의 장이 아닌 시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53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