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17대 국회의원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초대 회장을 지낸 대한장애인체육회 장향숙 고문은 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페스티벌시티에서 열린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집행위원 선거에서 39표 중 역대 최다인 28표를 얻어 여성으로는 역대 최초로 부위원장에 당선됐다.
현 에이피시 부위원장인 미즈노 마사유키(일본)는 2위를 기록해 장 고문과 함께 에이피시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이날 에이피시 아시안 어워드 시상식에서 아시안 오더 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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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ngg.co.kr/news/view.php?idx=53393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