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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4 13: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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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형이 드라마 ‘스카이 캐슬’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해외로 떠났다.

▲ 사진/마이클 코어스 제공


[유흥주 기자] 배우 김서형이 드라마 ‘스카이 캐슬’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해외로 떠났다.


1일 새벽 김서형은 화보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공항에 있던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벼운 롱코트에 체인 숄더백을 매치해 근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패션을 빛내준 것은 김서형의 커트 머리였다.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였다. ‘쓰앵님’이라는 별칭을 얻은 드라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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