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 기자] DIP MX가 서울 마리나 요트클럽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서울 마리나 요트클럽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위치한 요트클럽으로, 서울에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인터비디엔터터이먼트는 “서울 마리나로 오는 2월 12일 회사를 이전한다”면서, “이를 통해 각종 이벤트 및 행사를 주최해 명실공히 서울에 K-POP의 명소로 자리잡고 인터비디 타워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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